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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아차사고사례의 함정

by 안전몽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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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사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차사고사례일 것이다. 아차사고사례를 개선하면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것은 분명 맞는 말이나 아차사고사례를 숫자화해서 인당 몇개씩 제출하게 만들고있지는 않은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아차사고사례란

누구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겪어보기는 하지만 매일같이 발생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인 또는 팀별로 건수를 할당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근로자들은 글짓기를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행위들도 하고싶어서 하는것은 아니다. 고용노동부, 안전공단 점검때나 ISO심사때 조차도 항상 아차사고사례를 강조하다보니 실적을 억지로 만들어낼수밖에 없다. 건수가 적으면 관심이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일이다.

 

그러한 결과물들을 보고있자면 아차사고사례라기 보다는 자체점검결과나 마찬가지다. 결과를 정해놓고 틀에 맞춰 억지로 아차사고사례를 양산해낸다. 참으로 과학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러한 보여주기식으로 아차사고사례를 양산하는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바꿀것인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매월 수십건의 아차사고사례를 만들어내다가 없으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아차사고사례는 정말이지 아닌것같다.

 

모든 사업장이 그렇것은 아날테지만 대부분이 이렇게 운영될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러한 문화는 없어져야 되지 않을까 고민해보면서 끄적여 본다.

아차사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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